제주

HOME > 종합 > 제주

서귀포시 토토 클래식 공연 개최

토요일 만나는 다채로운 클래식 선사

작성일 : 2022-08-29 10:5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공연을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3일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시리즈 첫 번째 공연은 소아베 피아노 앙상블의 두 대의 피아노가 노래하는 《지난 여름 이야기》 공연으로 ‘드뷔시’의 <꽃의 왈츠>, ‘아렌스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1번과 2번 실루엣>, ‘인판트’의 <안달루시아 춤곡>이 연주될 예정이며 피아노 앙상블로 표현하는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아베 피아노 앙상블은 장로회신학대학교 피아노 전임교수인 이수연, 김정민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피아노 앙상블로 ‘소아베’는 이탈리아어로 ‘온화하게’, ‘부드럽게’란 뜻이며, 전국을 순회하며 온화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을 세계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료 공연으로 운영되며 입장권은 오는 8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무료 예매할 수 있다.

김정문화회관의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공연은 9월 3일 《지난 여름 이야기》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7일 트리오 디오, 제주 앙상블 준의 《여름의 끝을 잡고》, 10월 1일 제주오페라단의 컴파운드 오페라《바다로 간 산신령》, 마지막으로 10월 8일 퍼커셔니스트 오승명의 《Sonority》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정문화회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이종우시장 #토토클래식 #제주도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