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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태풍 철저한 대비 큰 피해 없어

김대중 교육감 직접 현장 점검 실시

작성일 : 2022-09-06 11:2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이 11호 태풍 힌남노의 철저한 대비로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선학교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천장누수 정도만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11호 태풍 힌남노는 호남권을 통과해 경상도권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이 전남권을 관통한다는 예보에 김대중 교육감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 5일 장흥을 찾은 김 교육감은 태풍 대비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데 이어 관산초를 찾아 교육시설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폭우와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강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 복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도 “이번 태풍이 워낙 강도가 세고 규모가 큰 만큼 상황을 잘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과 내일 이틀 간 바짝 긴장하고 대비를 잘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태풍에 대비해 지난 9월 2일부터 안전복지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했으며, 태풍 경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전남도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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