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 교육

화순교육지원청 가족문화체험활동 운영

작성일 : 2022-09-06 11:5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은 지난 3일 화순, 장성, 담양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의 40가족 총 120명이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에서 야구경기를 관람 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화순, 장성, 담양, 장흥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거점교육지원청으로서 교육복지 학교 학생 중 평소 가족들 간의 대화나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중 야구경기 관람을 희망한 가족의 신청을 받아 가족이 함께 같은 팀을 응원하고 소리지르면서 웃을 수 있는 가족문화체험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야구장 관람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학생 가족이 마음 편히 야외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했던 가족 캠프를 대신해 진행됐다.

가족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야외활동이나 놀아주는 시간을 전혀 갖지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하다. 코로나 상황에 어디 한번 편하게 가지 못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빠, 언니와 함께 3가족이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이랑 야구장 온 것은 처음이어서 너무 신기하고, 아빠가 야구를 좋아하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아빠랑 더 친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런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화순교육청 #이현희교육장 #가족문화체험 #야구 #취약계층 #다문화

교육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