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29 11:30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곡성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곡성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곡성 농산어촌유학 운영 및 주거 지원현황, 농산어촌유학 운영학교 특색교육 프로그램, 곡성군 및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홍보함으로써 곡성의 작은학교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작은학교의 교육과정이 원할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곡성군 및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곡성교육지원청은 전남 농산어촌유학 총괄·운영 및 작은학교를 지원하고, 곡성군은 모듈러주택으로 이뤄진 ‘도담도담 유학마을’ 조성 및 농가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를 지원하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 농산어촌유학 특색프로그램인 ‘두근두근 곡성곳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수 교육장은 "곡성 농산어촌유학이 장기 정주(定住) 형태로의 운영을 통해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배움이 즐거운 곡성’, ‘독서·인문교육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곡성’, ‘진로·직업교육으로 내 삶을 준비해 나가는 곡성’을 통해 곡성의 아이들이 지역안에서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