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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학프로그램 정주형으로 개선...양재동 aT센터서 홍보·상담부스 운영

작성일 : 2022-09-30 10:1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기존 6개월 단위 단기 유학 운영을 개선 3~5년의 유학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정주형 장기유학’은 유학 온 지역에 전 가족이 이주해 최소 3~5년 이상 생활하는 것이며, 올해 해남 북일초·두륜중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다.

유학생 및 유학가족 총 35명, 2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해남군 시범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장기유학 도입 시·군 및 유학운영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 유학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전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장에 전남농산어촌유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정주형 장기 전남농산어촌유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도청, 서울교육청과 협력해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농산어촌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전남 귀농산어촌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전남도는 행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유학마을 조성 등이 가능하도록 16개 시·군에 총 285억원의 사업비를 배분했다. 시‧군 지자체에서도 인구유입, 귀농귀촌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유학경비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에서는 주택과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연계해주고, 교육청에서는 학생 모집 및 배정 및 전국단위 홍보, 특색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등의 역할체계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앞으로는 우리 전남의 특화된 교육의 우수성을 보고 찾아오는 농산어촌유학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농산어촌유학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의 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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