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대전환 최선을 다할 것
작성일 : 2022-10-04 10:04
수정일 : 2022-10-04 10:0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차승현기자] 황성환(50) 전남부교육감이 4일 부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부임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황 부교육감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동성고와 성균관대, KDI국제정책대학원,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 제41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부경대 사무국장, 교육부 예산담당관, 교육부 비서실장, 교육부 학교안전총괄과장, 부산대 사무국장, 교육부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부임사에서 “전남교육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교육감님의 철학과 소신을 받들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저에게 주어진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주민직선 4기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돼 훌륭한 역량과 인품의 소유자인 황 부교육감님께서 부임해오시니 마음 든든하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부교육감님의 경륜과 지혜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