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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 ‘성료’

작성일 : 2022-10-17 08:3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5일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을 자기주도학습센터 1층 꿈마루에서 개최했다.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양육과 교육에 아버지의 참여를 높여 자녀의 변화와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9월 17일부터 3주 동안 각 가정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주차 별 과제를 수행하고 마지막 날인 15일‘공감 동행 프로젝트 어워드’를 통해 결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1주 차는 △‘떡볶이를 부탁해’를 주제로 아버지와 자녀의 개성이 담긴 조리법을 개발해 직접 떡볶이를 만드는 영상을 제작했다.

2주차는 △‘우리 가족만의 핫스팟(hot spot) 브이로그(v-log)’제작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소개하는 미션, 마지막 3주차는 △‘우리 가족 문패 만들기’로 각 가정의 특성이 담긴 문패를 공동제작하며 아버지와 자녀가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초등학생 아이와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지난 3주 동안 미션을 수행하며 아이와 함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아이가 영상에 자막을 넣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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