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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문화 꼬마친구들과 떠나는 체험 여행

다문화가정 60명 대상 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2-10-24 13:0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60명의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팔금 주섬주섬 청년마을에서 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팔금중학교는 지난해부터 『스픽스의 주섬주섬 청년마을』로 선정돼 청년들이 정착해 일거리, 주거등을 지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만들기 사업은 지방청년들의 유출방지 및 도시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섬주섬 청년마을은 2021년에 144개의 마을이 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된 12개의 마을 중 하나다.

팔금 주섬주섬 청년마을의 우실동물숲에서 동물 해설강의와 패티켓 교육을 통해 동물들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워 부모와 소통하고 여러 가지 공방체험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해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박우량 군수는 “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인 주섬주섬 청년마을로 함께 떠나는 체험여행으로 다문화가정의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부모과 자녀의 소통, 관계개선을 통한 행복한 가정, 신안군민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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