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25 15:3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5일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 3,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돌봄이웃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은 시교육청의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0명에게 20만원씩 교통카드(한페이 제작)로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 광주영업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해 150명에게 청소년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그 지원금액이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농협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도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