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27 11:19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지난 25일 관내 초·중·고 교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에 보급된 ‘학업중단 숙려제·학업중단학생 정보연계·대안교육 위탁교육 길라잡이’ 책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업중단 숙려제 △학업중단 학생 정보연계 △대안교육 위탁교육 운영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종두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사업으로 △검정고시 지원 △학교밖청소년교육참여수당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특히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안내하고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보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선생님은 “연수를 계기로 학생이 학업중단 의사를 밝혔을 경우 올바른 대응법과 학교 현장의 업무처리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지원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광표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것은 상담교사나 담임교사 한 분의 업무가 아니라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힘을 더해 협업하는 지원시스템으로 운영돼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영암의 아이들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고 배움의 길을 이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