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화 시대 수학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작성일 : 2022-10-31 11:0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인공지능 시대 수학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및 실생활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해 ‘배움이 함께하는 2022. 통계활용 포스터 공모전’을 초·중·고 26팀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과 29일 성황리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실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학 통계로 분석하며 실생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통계포스터를 만드는 프로젝트과정에서 데이터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한 수학 발표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1차 심사 후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수학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한 통계활용 포스터 발표 심사과정으로 운영했다.
22일 고등부 1부에서는 통계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하며 핵심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패들렛으로 공유하며 에듀테크 활용역량을 키웠으며, 2부에서는 통계포스터를 전시하고 포스터 발표 팀 전체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발표 과정으로 진행됐다.
29일 초·중학생부는 1부에서 통계 골드벨, 다빈치다리 및 다면체 탐구 램프 제작, 싹둑 자르기로 수학적 상상업, 2부에서 각 팀에서 제작한 통계 포스터 발표 및 토론 과정으로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통계활용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 우수작에 대해서는 메타버스 전시관을 통해 현장에 배포해 수학 통계 단원 프로젝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수학은 창의융합적 역량의 기저가 되는 학문으로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통계활용 포스터 공모전을 계기로 인공지능시대 빅데이터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분석하며 예측해보는 수학 연구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