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1 10:5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군 민속씨름단 홍보 전개
영암군 보건소는 지난 29일 영암읍 종합공설운동장 일원서 개최된 ‘제47회 영암군민의 날’행사에서 영암군 민속씨름단과 함께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 고령층,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절기 코로나 재유행을 대비한 추가접종을 홍보하기 위한 것.
이날 현장에서는 추가접종 관련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고 사전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을 마치고 최종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이 경과 시 가능하며, 이미 접종이 진행 중인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은 27일부터 바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예약접종은 11월 7일부터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온라인(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 전화(1399), 보건소 콜센터(470-2107~8)를 통해, 당일 접종은 SNS(카카오톡·네이버) 잔여백신 예약 또는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연락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및 독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가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 도시재생대학 3기 개강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영암읍 도시재생대학 제3기 과정을 개강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2020년, 2021년을 통해 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2년 도시재생대학 3기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및 전남 SOS 리빙랩, 선진사례 현장답사, 도시재생 연계 및 협업사업, 로컬의 재발견 그리고 상생 등 기본강의 3회, 지역 현안 토의 2회, 현장답사 1회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총 6주간 수강생 30명 내외로 운영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이번 도시재생대학 3기 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의 주체로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영암군은 주민들 곁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든든한 협력자로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