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8 11:58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현동)은 지난 7일,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과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코로나 시대 맞춤형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일반 도서와 어린이도서를 200여 권 비치하고 있다. 나주공공도서관 회원증(모바일회원증 포함)을 소지한 이용자는 1회 3권, 15일간 대출 가능하며, 국립나주병원 운영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나주공공도서관은 2020년 하나로마트 금천점을 시작으로 2021년 하나로마트 산포점까지 2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하나로마트 금천점과의 업무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국립나주병원으로 스마트도서관을 이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서관 이외에도, 내원 환자 및 지역민의 정신건강 치유 및 독서 생활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현동 관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 평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독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