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8 16:01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형신)은 초·중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모두가 행복한 학부모교육' 특강을 열었다.
학부모교육은 주말 회관을 이용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와 어떠한 방법으로 소통할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교육연구소 김항심 소장이 전해주는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성교육'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정체성을 지키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부모로서 어떠한 역할과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자랄수록 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김형신 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자녀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하고 슬기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