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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강연 개최

작성일 : 2022-11-09 11:27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지난 8일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의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교육혁명'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개최했다.

김누리 교수는 TV방송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우리 사회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분석해 화제가 된 바가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강연에서 교수는 한국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교육독점체제, 경쟁주의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육 개혁이 아닌 교육 혁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정치교육, 연대교육 등 독일의 사례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이야기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연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직 교사로서 한국 교육의 현실 통찰에 도움이 되는 좋은 강연이었다. 교육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행복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그림책 '쩌저적'의 이서우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목포공공도서관(☎061-270-384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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