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4 16:3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민방기)은 지난 13일 신안군의 섬지역 청소년들이 한 곳에 모여 희망을 연주하는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가 관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늘도♡같이'라는 슬로건으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는(단장 이혁제) 황금의 비 왈츠, 장남감 교향곡,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수준 높은 곡으로 올 한해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 줬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지자체 담당자, 도의원, 군의원 및 학부모님들께서도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한 단계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단원들의 연주 실력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민방기 교육장은 “오늘 연주회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이 가지고 있는 꿈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희망의 연주였고, 그 희망을 사계절 내내 밝고 아름답게 가꿔 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1004개의 섬을 이어가는 1004명의 학생들이 연주할 수 있는 무대의 장을 꼭 마련해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