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5 10:4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2년 제주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이 최우수 터전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지킴이’와 7개 동아리, 청소년 봉사자 171명이 참여한 월 1회 정기 봉사활동, 어르신 목욕 비누 나눔, 응원 쿠키 나눔 등 총 81건의 봉사활동을 지원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편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최우수 터전 여성가족부장관상 시상은 오는 19일 우수청소년자원봉사자, 우수 인증 프로그램 운영기관 담당자 시상 등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수능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전 읍면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학교주변과 지역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경찰·교육지원청·청소년지도협의회가 협력해,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을 계도·점검할 계획이다.
총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이날 ▲청소년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단속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이성혼숙과 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 활동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험 전후로 긴장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