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5 16:25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서금열)은 지난 10일∼11일 여수 관내 유·초등 교(원)감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일원에서 '공간혁신 선진학교'를 방문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린스마트 학교 등 공간혁신을 실시하는 학교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은 미래창의교육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교(원)감 선생님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듈러 교실 △미래형 도서관 △창의융합과학실 △인공지능교실 △미래형 교무실 등을 방문하고 학교공간혁신 방안과 효율적인 학생교육활동을 위한 미래형 교실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산교육청 지정 ‘인공지능교육선도학교’ 방문은 주민직선 4기 대전환 과제인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위해 첨단 기술의 교육적 도입과 에듀테크의 활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감 선생님은 “우리 학교가 내년에 그린스마트 학교를 추진해 모듈러 교실이 들어올 예정인데, 컨테이너 교실이라고 학부모님들이 오해하실 것 같아 걱정했지만,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모듈러 방식 건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교육가족을 잘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미래 교실 환경이 인공지능교육으로 된다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창의성을 모두 신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교(원)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진취적으로 추진하는 리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