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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가족 영어 캠프 운영

작성일 : 2022-11-16 11:0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 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관내 3,4학년 초등학생 13가족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과 별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이 함께 하는 추억도 만들고 학습과 자녀교육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명찰을 만들면서 캠프 개요에 대한 안내로 함께 시작을 했고, 곧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스토리룸으로, 학부모들은 내국인 강사 선생님과 함께 교실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영어동화책을 한 장 한 장 펼쳐가며 녹색 괴물의 신체 부위, 색깔, 꾸며주는 말 등을 놀이와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학부모 교실에서는 ‘내가 만약 열 살, 열 한 살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주제로 자녀들과 학부모님들의 교육 환경을 비교해보고,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교육적 요구와 고민을 나눴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영어 동화책에 대해 가정에서도 계속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붙일 캐릭터를 만들고, 자녀들과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이어갈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3일간의 캠프 동안 한 권의 동화책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이 곡성외국어체험센터와 학생들의 가정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선수 교육장은 “자녀 교육은 모든 학부모님들의 지상과제일 수 밖에 없다. 그런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자 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특히 학생들이 좋아하는 쉽고 간단한 영어책을 활용해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수 있게 하고, 그 학습이 가정에서도 이어지도록 하는게 큰 특징이다. 학습의 조력자로 학부모님들이 함께 하는 경험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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