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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자유학년제 우리들의 이야기' 연극 발표회

작성일 : 2022-12-01 17:1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지난 11월 30일 법성중학교에서 '누군가에게 일어나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연극발표회를 가졌다.

학교 폭력의 내용을 담은 이번 연극은 '자유학년제 우리들의 이야기' 프로그램 결과물로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부터 무대 배경, 소품 준비, 음향, 조명, 공연까지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학교 관계자들과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공연하게 됐다.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은 “너무 힘든 작업이었지만 보람있고 재미있었다.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은 다년간 연극수업을 진행한 전문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12회차 수업을 진행했고, 12월에는 군남중학교에서도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정희 관장은 “자유학년제 선택 활동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배우, 음향, 조명, 미술감독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함께 연극을 만들었던 과정들이 즐겁고 신나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061-351-2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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