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5 11:3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지난 14일 관내 유·초·중 학교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곡성멜롱살롱에서 사례 공유를 통해 나눔과 배움의 문화를 조성하고 수업혁신 중심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운영 사례 나눔, 수업혁신 사례 나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건의, 2부 힐링체험프로그램, 3부 차담회로 진행됐다.
옥과초 교사는 회원 간 재능기부로 함께 하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활동하면서 실천 중심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의 곡성 학교안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해 대안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 다른 학교의 수업나눔 사례를 듣고 함께 나누며 공유하는 시간이 참 뜻깊고 서로 같이 힐링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초·중 교사와 교육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돼 좋은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수 교육장은 “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자발성, 동료성, 전문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이를 통해 수업이 가능한 교실,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