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6 11:0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정인)은 지난 15일 ‘2022.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성과 나눔의 날’을 통해 현장 교원들과 총 4개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 나눔은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사업별 성과 공유로 유치원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2022년 진행한 연구사업으로는 ▲현직 연구원 ▲동화수업연구대회 ▲교육과정지원자료 ▲홍보 소식지가 있다.
성과 나눔에 참여한 유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고 토론하며, 향후 추진하는 유아교육의 사업별 방향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위원은 “현장에 있는 바쁜 교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를 개발하려고 노력했다. 생태전환교육, 동화수업, 문해교육 등을 실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유치원 교사는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과정 중 교사와 유아들이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미 있는 순간과 경험을 놀이와 활동, 일상생활들로 풀어나가 일련의 과정이 담긴 다양한 활동들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서정인 원장은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에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성과 나눔을 통해 유치원 구성원 모두가 주체가 되는 교육공동체의 배움과 협력, 나눔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행복 교육을 기반을 조성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내실있는 유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