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6 12:5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형신)에서는 지난 15일 ‘2022. 제1기 홍보서포터즈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서는 지난 4개월여 동안 활동한 홍보 서포터즈의 실적 보고와 우수 서포터즈 7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 서포터즈는 ‘서유당 블로그’를 운영하며 매달 4건 이상의 취재글을 써서 블로그에 게시한 이소양 씨가 뽑혔다.
홍보 서포터즈는 전남학생회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매달 25건 이상 취재해 SNS에 게시했다.
이날은 ‘2022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자, 라이브러리 스타트북 우수자’ 29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며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지난해의 대출 권수, 가족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서관 이용 실적이 우수한 2가족을 선정했다.
다독자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대출 권수, 도서관 이용 규정 준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각 부문별 3명씩 9명을 선정했다.
또한, 라이브러리 스타트북 우수자들은 전남교육청 사서들이 선정한 ‘라이브러리 스타트북’을 읽고 난 후 소감문 등을 30권 이상 작성한 학생 8명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시상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은 회관과 도서관에 대한 감사 인사와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김형신 관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우리 회관을 열심히 이용하고, 홍보해준 분들을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다.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지역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3. 제2기 홍보 서포터즈는 오는 20일부터 1월 1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