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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영재교육원 영재교육 한마당의 날 운영

작성일 : 2022-12-19 10:5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영재교육원(원장 이계준)은 지난 17일 2022학년도를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영재교육한마당을 운영했다.

영재교육 한마당 1부는 ‘제 19기 수료식’, 2부는 ‘영재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제 19기 영재교육원 수료식’은 1년 동안 자연과학과 발명영역에서 열심히 학습하고 활동한 광양영재 학생들의 그 노력을 축하하는 자리이다. 자연과학영역 90명, 발명영역 45명 총 135명 학생들이 영광스러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각 학년별 학생들이 나와서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1년간 영재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수료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수료식으로 나아가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수료식이 됐다.

이어 진행된 2부 ‘영재페스티벌’은 자연과학/발명 영역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 배운 내용을 서로에게 알려주고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자연과학영역 25개 부스, 발명영역 11개 부스, 총 36개 부스를 운영해 축제 한마당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연과학영역 학생 학부모는 “처음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했는지, 또 어떤 내용들을 배웠는지 궁금 했는데, 이번 영재교육 한마당을 통해 영재교육원 1년간 과정을 간접 경험해보면서 자녀들의 배움과 성장을 알 수 있게 돼 뜻깊은 시간이 됐고, 1년간 우리 아이를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까지 4년간 자연과학영역을 한해도 빠짐없이 수료하고 영재교육원을 떠나는 학생은 “4년 만에 영재교육원을 벗어나 이렇게 많은 손님들을 모시고 수료식 행사를 경험하게 돼 흥분되고 재밌었다. 특히 단순히 발표하는 형태로 끝나던 산출물 발표회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스운영 형태로 운영했던 점이 의미 있었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계준 원장은 “1년간 영재교육과정을 충실히 수료해준 학생들과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큰 꿈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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