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20 12:3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지난 19일 초·중·고등학교 학생생활교육 담당교원 37명을 대상으로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 말 안전 특별기간 학생생활교육의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교사 훈육에 의한 아동학대의 주요 판례를 살펴보면서 교원들이 소신있고 전문성있게 학생생활교육에 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포두중학교 담당교사는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교육의 주의점을 숙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흥여자중학교 담당교사는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사안처리에 대해 사례위주로 안내를 받아 유익했다. 좀 더 전문성을 발휘해 학생생활교육에 임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는 사후처리 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둬야 한다. 특히 학년 말 사무가 많지만 학생들의 생활을 챙기고 가정과 연계하는 업무는 계속 지속돼야 한다. 관련해 학교에서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