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21 10:4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6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전 연제초 김형자 교장, 전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 전 서부교육지원청 강윤석 행정지원국장 등 3명이 수상했다.
광주교육상은 지난 1987년부터 광주 교육가족 중에서 사명감이 투철하고 현장교육개선에 헌신․봉사하며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표창하고 있다. 그 공을 기리고 교육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시상 제도이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전 연제초 김형자 교장은 40년이 넘는 재직기간동안 학교현장에서 수업연구 문화를 조성했다. 또 투명한 학교 운동부 운영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 및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했다.
이승오 전 교육국장은 우리 지역 최초 자율형 공립고 지정 운영, 다양한 대입전형에 맞는 진로진학시스템 구축, 특성화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진로진학지도에 기여했다.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학력격차 해소에도 공헌했다.
강윤석 전 행정지원국장은 전국 최초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사립유치원 회계에 투명성을 더했다. 더불어 안정적인 학생배치시설 확보 및 교육재정 확충으로 광주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