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26 11:3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이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제고의 일환으로 ‘교육과정, 어제-오늘-내일을 비추다’ 리플릿을 개발해 관내 전체 초등·특수학교로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24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등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이 확대된다. 초등학교에서는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에 다양한 과목과 활동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올 하반기부터 교육과정 정책 연구 및 현장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했다. 광주 관내 교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6회 이상의 협의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흐름과 변화, 자율성 확대에 따른 우리가 준비할 내용 등을 연구·정리해 이번 리플릿을 제작했다.
리플릿은 크게 교육과정의 ‘어제–오늘–내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