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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링 사전 만남의 날 운영

작성일 : 2022-12-28 16:4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은 지난 27일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생 멘토링 운영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과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2022.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 [청출어람] 사전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겨울방학 중 대학생 멘토링은 지난 여름방학 중 대학생 멘토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듯 초·중학생 47명이 증가한 115명이 대학생 멘토는 12명이 증가한 30명이 참여하게 됐다.

화순교육지원청은 광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방학 중 학습공백 최소화, 맞춤형 학력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기존 대학생 멘토링 운영방식을 업그레이드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근육 신장과 예비교사로서 전남 및 화순교육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초등학교는 1교실 2담임교사제(협력교수), 중학교는 맞춤형 교과교실제의 능동적 멘토링 운영방식을 설계했다.

사전 만남의 날 첫 시간에는 △대학생 멘토링 운영 목적 △대학생 멘토링 운영방식, △멘토- 멘티의 역할, △학교별 관리 교사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두 번째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 이름과 얼굴을 익히며 요구사항도 파악해 10일간의 멘토링 계획을 수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전에 대학생 선배를 만나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학습 계획도 세워서 좋았으며, 빨리 방학이 돼 멘토 선생님과 공부하고 싶다.”고 대학생 멘토링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한 학부모님은 “학생들이 서로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모습을 보니 방학 중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다.”며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현희 교육장은 “광주교육대학교와 지속적인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제 운영으로 학생들에게는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알찬 준비의 시간이 되고 대학생들에게는 예비교사로서의 역량 신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력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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