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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기후위기대응 관리자 직무연수 실시

작성일 : 2023-01-12 15:1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김도진)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후위기대응 및 실천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2022년 교원대상 ‘자연애(愛) 기울이다 생물다양성 연수’,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교사 직무연수’,‘환경을 위한 기후미식 채식교육 직무연수’에 많은 교사들의 호응을 얻으며 운영했다.

이번 ‘기후위기대응 및 실천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가정-학교-지역사회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의 연계성과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교육과정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초․중등 관리자 8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기후, 생태, 채식교육 등 학교교육에 필요한 연수 과목을 개설한 결과, 신청 인원의 2배 이상이 신청을 했고, 모두 수용해 연수를 운영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에 학교 관리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연수는 초,중학교 생태관련 교과내용과 생태체험학습의 실제, 기후위기대응 정책의 이해, 전남의 생태환경, 학교텃밭, 식생활의 전환을 위한 채식교육의 과목으로 진행됐으며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섭외돼 맞춤형 직무연수로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해 가는 관리자로서 기후와 생태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육원의 연수가 이해와 식견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2022 개정교육과정과 2023 전남교육에서 지향하고 있는 기후환경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학교의 아이들과 어떻게 활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가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도진 원장은 “기후위기대응과 실천은 이제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과제다. 현장맞춤형 교원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역량있는 강사진을 확보해 연수의 전문성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전남의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대응 실천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연수의 확대운영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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