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형, 기초학력, 파견형 등 확대
작성일 : 2023-01-15 12:0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23학년도부터 학습지원대상학생 조기 발견 및 개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확대 운영하며, 공모(지정)형 기초학력전담교사 30명, 파견형 기초학력전담교사 8명, 기초학력전담강사 30명, 학교 내부형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 권장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한다.
기초학력전담교(강)사는 단위 학교 기초학력 보장시스템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담임교사와 협력해 초등 저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개별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및 컨설팅, 워크숍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지원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은 정확한 진단과 빈틈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초등 저학년 학생부터 촘촘한 학습‧정서‧심리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