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2-15 10:2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인구 확대 노력
책 추천 서비스 ‘블라인드 책수레’ 운영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형신)은 자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색다른 대출 서비스로 ‘블라인드 책수레’를 운영한다.
‘블라인드 책수레’는 이용자가 도서의 키워드만 보고 선택하는 도서 추천 대출 서비스로 사서가 다양한 키워드의 도서를 선정해 신청받은 후, 이용자에게 책수레에 실은 상태로 제공한다.
20여 권의 도서를 한 번에 대출하고, 이동 시 편의를 위해 책수레를 함께 대여할 수 있어서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교과목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의 문학도서와 교과 관련 도서를 추가해 서비스한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3주로 10개의 책수레를 운영하고, 1인당 1개의 책수레만 신청 가능하다. 매월 첫째주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회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 독서가는 쉽고 좋은 책을, 애서가는 기존의 독서 취향에서 벗어난 책을 접하며 내면의 깊이를 확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 다양한 자료 이용 서비스를 개발해 독서인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