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2차 심의 의결...231명 3억 4500여만 원
작성일 : 2023-02-27 09:5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 회의를 통해 총 231명에게 3억4579만 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105명, 중학교 44명, 고등학교 47명, 특수학교 25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을 포함하면 2022년도 난치병학생 257명(2022년 1차 139명, 2차 231명 총 370명 중 중복 제외)에게 5억3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이 시작된 2019년 대비 해마다 지원 인원과 지원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30%나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난치병학생 지원사업을 계속해 추진하며, 기존과 같이 2회로 나눠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여 교육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는 난치병 범위에 소아당뇨 질환을 추가하는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 완료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