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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식] 지역화폐 10%할인 계속...사교육비 절감 청소년 프로그램도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 활발

작성일 : 2023-02-27 10:3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군이 영암사랑상품권을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카드·모바일은 10%, 지류에 대해서는 5% 특별할인 판매한다.

군은 3高(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지속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관내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영암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30개 금융기관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한 지류형 외에도 관내 금융기관과 ‘지역상품권 chak’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카드형, ‘비플제로페이’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형(QR결제형)의 3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부터 발행해 600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며 각광받고 있는 영암사랑상품권은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에 따라 가맹점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소비자들은 약 1,600개의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100만원으로 지류·카드형은 70만원(단, 지류는 50만원까지), 모바일형은 30만원까지 구매가능하다.

먹깨비 입점 홍보도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가맹점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영암군은 전담요원 2명을 채용해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1대1 찾아가는 먹깨비 홍보 서비스’를 벌이고 있으며, 영암읍을 시작으로 올 6월까지 각 읍면 주요 상권에 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먹깨비 본사 직원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지난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홍보 전담요원들은 관내 상가를 직접 방문하여 먹깨비 배달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앱을 통한 입점신청을 돕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벌써부터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교육비 절감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가정 내 사교육비 절감과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별별해달’프로그램을 운영, 신규 참여 청소년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별나고 별난 햇빛반과 달빛반’이라는 의미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별별해달’은 초등반(4학년부터)과 중등반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학습지원과 코딩·악기·미술·댄스 등 다양한 전문체험 활동, 만화·스포츠·통기타 등의 자기주도적인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청소년 캠프 등으로, 평일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 지원이 이뤄지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의 고민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및 학부모 상담과 급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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