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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광객 1년사이 10만명 증가

온라인 상품 60여개 등록

작성일 : 2023-02-28 12:4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관광객이 1년사이 10만여명이 증가하는 등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흑산 홍도 중심의 10여개 정도였던 여행상품이 불과 1~2년 사이에 퍼플섬 핫플레이스에 힘입어 주요 검색사이트에 온라인 상품으로만 60여개나 등록됐다.

또한 안좌면의 퍼플섬과 증도면의 순례자의 섬은 20개 여행사에서 25개 상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퍼플섬의 경우 관광객이 2021년 28만명에서 2022년 38만명으로 증가했으며, 2021년에 관광정보지식시스템에 집계된 전국 주요 관광지점당 평균 관광객 11만명과 제주도 주요관광지 평균 23만명을 상회했다.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선정하는 외국인 대상 2021년 우수 여행상품으로 아름다운 섬티아고 섬여행 2박 3일이 내국인 대상 국내 우수 여행상품은 ‘1004섬 신안군, 컬러풀 섬투어 5일’외 6개가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한 여행사의 ‘KTX 다도해 신안 - 섬티아고 & 증도 & 퍼플섬 트레킹’이란 130만원 고급상품이 12월 4차까지 예약상품으로 출시될 정도로 신안군 관련 여행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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