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07 11:30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3월 6일부터 11일까지 분원인 6개 학생수련장 소장과 전문경력관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수련활동 프로그램 담당자 직무연수'를 고창 선운산생태숲 체험장과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트리클라이밍 2급 지도자 과정과 인명구조 과정으로 현장의 수요조사를 거쳐 계획했고,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수련활동 담당자로서의 전문성 신장과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트리클라이밍 2급 지도자 과정은 ▲트리클라이밍 설치 매듭법 ▲ CRT 클로우즈 시스템 등반 세팅법 및 설치 방법 ▲몽키클라이밍 설치 및 빌레이 사용 방법 등을 익히고, 인명구조요원 과정은 ▲생존을 위한 수영법 ▲ 익수자 수영 구조법 ▲ 구조 튜브 및 도구 이용 구조법 ▲ 각종 영법 숙달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경력관들은 “교육 내용이 학생수련활동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과정이었으며, 수련활동 담당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연수였다.”고 만족했다.
전남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수련장 프로그램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수련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현장 맞춤형으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