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08 16:2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임보미)은 도서관 내에 신설한 갤러리 '봄뜰' 개관전 「수묵의 멋-묵향림 단체전」을 지난 7일부터 4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갤러리 '봄뜰'은 지난 12월 공간 재배치 및 보수공사를 통해 휴게실에서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지난 2월 전시공간 명칭 공모를 통해 '봄뜰' 이름을 확정하고, 관내 학교 학생 작품, 지역 작가 및 강좌 수강생 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수묵의 멋-묵향림 단체전」은 한국화 동아리인 묵향림의 회원 단체전으로, 13명 회원의 작품 28점을 만날 수 있다. 묵향림은 회관에서 오래 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했으며, 전국의 공모전과 전시회에 출품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예술 동아리이다.
묵향림 김기술 회장은 “교육문화회관에서 수묵담채화 수업을 수강하고 동아리를 결성한데 이어, 갤러리의 첫 전시로 묵향림 회원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갤러리 봄뜰은 도서관 운영시간에 따라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상시 개방돼있다. 갤러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교육문화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