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2 13:0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사진설명=박주정 전 서부교육장(현 진남중 교장)이 부르미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학교폭력 더이상 그만...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신속대응
긴급 출동 서부부르미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학교가 부르면 달려 갑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 신속대응을 위해 서부부르미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서부부르미는 관련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뿐만 아니라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의 협력기관 위원들도 포함해 총 35명의 컨설팅 위원들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 ▲학교폭력 ▲관계회복 각 분야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서부부르미’는 지난 2017년 창단 이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긴급 출동, 생활교육 지원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해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위기학생 관리에 보다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신속히 지원하고 위기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부부르미 운영을 통해 위기학생 지원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치유와 성장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원으로 위촉된 박주정 전 서부교육장(현 진남중 교장)과 위원들은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회복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방침이며, 박 전 교육장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하 세바시)으로 학생들만 바라보고 교육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023 서부부르미’는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전화(1644-9576)로 연락하면 누구나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