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인구분포도 등 확인해야 ‘지적’
작성일 : 2023-04-02 12:0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이 고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확정했지만 현실에 적용될지 의문이다.
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기본계획 중 출신 중학교의 배정 가능 고교 중 학교를 선택하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되, 학생 거주지에서의 통학 거리 요소를 추가적으로 고려해 학생 통학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일부 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해 출신 중학교의 배정 가능 고교 중 후지원 선택 학교 수를 상향 조정한다.
이외에도 2023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1학년 1학기)에 따라 2026학년도 고입전형(현재 중 1학년) 교과 성적 반영 비율(10%)을 행정 예고한다.
하지만 일부 지역 학생들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이 정책이 반영되기 까지는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 학부모는 “현실에 맞는 정책을 내놓아야지 말로만 하는 정책은 없어 질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인구분포도 확인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