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04 15:2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범미경)은 4일 함평독서인문교육 지원을 위한 초·중 독서교육 담당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함평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비전 공유와 학교현장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독서인문교육 지원 방안을 파악해 행재정적 지원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중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활성화 사례 공유로 시작된 이날 협의회는 '함평천지 Book소리 둥둥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초·중학교 담당선생님 스믈아홉분이 참여해 각 부문별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 책쓰기 지원 사업과 교사연수지원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함평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범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의 인식하고, 읽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 속에서 생각이 자랄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학교 독서인문교육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책쓰기 지원’과 ‘초등학교 대학연계 독서교육프로그램 지원’, ‘중학교 언론사연계 기자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Book소리 캠프’, ‘교사 독서인문교육 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