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5 13:24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조정자)은 '학교 실정에 맞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효율적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송지고 과학교사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과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과학과 컨설팅 장학’은 지역·학교의 여건에 맞는 미래형 창의·융합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학교 현안 문제의 해결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과학과 교수·학습 방법 △과학행사 및 대회 운영 △과학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과학실 관리 및 구축의 4가지 영역의 컨설턴트 61명을 구성해 학교에서 요구하는 주제에 맞는 컨설턴트를 매칭해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여수신월초 외 49교를 실시했고, 연중 100회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사례를 통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교수학습 방법을 컨설턴트가 함께 고민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저경력 교사는 “컨설턴트로부터 과학실 관리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 받아 즉각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컨설팅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점을 도와주신다고 해 든든한 멘토가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자 원장은 “안전한 과학실 운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와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학교 맞춤형 과학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