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6 11:2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민방기)은 지난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신안 흑산초와 흑산중학교를 방문해 현장 교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학교 방문으로 선택한 곳은 지리적으로 열세 지역에서 근무하는 흑산지역의 흑산초등학교 및 흑산중학교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계획됐다. 선생님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흑산지역의 하나로마트를 이용 섬지역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과일 및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선생님들에게 전달했다.
흑산초등학교 및 흑산중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 없이 평소와 같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상적인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흑산초 조선희 교장선생님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흑산지역에 방문해 선생님들을 격려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낙도에서 근무하는데 오늘은 힘이 난다.”고 말했다.
흑산중학교 오창주 교장선생님은 “흑산 지역은 생각보다 넓어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길고,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아 힘든 곳인데, 매일 밝게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교육활동에 전 교직원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민방기 교육장은 “즐거운 배움 행복한 성장 희망찬 신안교육을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생님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