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7 16:34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정책연구과정)에서는 AI 융합교육과정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AI 창의융합실 등의 탐방을 통해 AI교육의 현주소와 앞으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책적으로 연구하고자 AI융합과정을 선도하고 있는 문태고를 방문했다.
문태고등학교 정보부장 선생님은 "오늘의 학생을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우리는 그들의 내일을 빼앗는 것이다."며 "학생들이 살아갈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 수업에 적용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생 선생님은 "미래교육의 화두인 AI교육이 우리 교육이 현재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사의 부단한 자기 연찬, 노력이 필요하며 전남교육청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은주 원장은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융합적 사고와 연결, 소통, 협업의 능력의 바탕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태고에서의 AI융합교육과정을 참고해 전남미래교육 특별 연수생들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교육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과정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주도하고 AI융합교육, 독서인문교육, 생태기후환경교육, 2022개정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태계, 교사 전문성 신장, 학교문화, 교육결손해소 등을 주제로 정책연구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7월 중간 발표회를 통해 정책연구 과제 수행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