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9 16:57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 Wee센터는 19일 관내 초·중·고 상담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의 마음을 열어주는 그림책”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인 문제와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쌓고자,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기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노미숙 강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 기법 및 상담 개입. 그림책을 통한 학생들과 라포형성하기 등 상담현장에서 그림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실제 상담현장에서 그림책을 사용해 적용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기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삼 교육장은 “학교 내 부적응 힉생 및 위기학생들에 대한 상담과 관심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직접 대면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심도 있는 내용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