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숙)이 22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실시교육을 실시한다.
동부관내 초등학생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의 효율적 실시를 위해 학교 현장의 업무 간소화와 수영교육 과정의 내실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생존수영 차량 계약과 전문 수영강사 강습료 및 수영장 이용료를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또 학교에서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성숙 교육장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초등학생의 신체 균형 발달과 심폐기능 강화 등 학생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생존수영실기교육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지난 18일 관내 56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 학교담당자 설명회를 실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