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23 11:32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 계약 업무역량 강화 청렴문화 정착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5월 18일, 19일, 26일 등 3일에 걸쳐 영암·장흥·강진·해남 소속 일반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계약분야 일타강사’ 김종웅(학교회계 디딤돌 카페 운영자) 강사와 함께 ‘영암 계약’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법· 조달관련법령· 공사및용역 관련법령등의 법조항이 계약실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학교회계 사례와 근거 법령을 연계해 알려주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전남교육청의 실무중심의 계약교육을 보충하고, 저경력자들에게는 계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킬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4개시군 행정지원과장들이 사전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했던 대면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상호간 공유함으로써 일반직 공무원들의 역량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3회에 걸쳐 ‘계약파먹기-계약풀어먹기–계약담아가기’등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전남교육청에서 제작한 계약교육 컨텐츠 ‘고수의 참견’도 적극 활용한다.
특히 교육내용에 대한 관심과 주의집중력을 높이고자 매일 교육후 SNS를 통해 퀴즈 맞추기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계약담당 공무원으로 최고의 의무인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교육도 포함하고 있어 앞서가는 청렴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광표 교육장은 “일선 현장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계약분야를 이번 연수를 통해 해소함으로써 상반기에 집약적이고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