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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작성일 : 2016-11-02 09:29
작성자 : 오나연 (ednews2000@hanmail.net)

곡성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국내 최장거리 교량 500명 동시 체험가능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으로 침체된 압록유원지 활성화와 기차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중심지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일 태평리(죽곡면)에서 구룡리(목사동면)를 연결하는 ‘대황강 출렁다리’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대황강 출렁다리’는 석곡에서 압록유원지까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황강을 중심으로 수변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3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4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연장 185m(진입로 50m, 본 구간 135m)의 보도현수교를 준공했다.

국내 하천에 설치된 출렁다리 중 최장 구간 교량으로 약 30~40cm정도의 흔들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5백여 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오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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