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2 13:37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도서관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무안 관내 초·중등 및 고등학교 26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4월~7월) 동안 '생태·환경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관련 도서를 활용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1학기 동안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독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학부모 재능기부자와 함께 모둠별로 책을 소리내어 읽는 ‘함께 읽기 낭독회’와 완독한 책을 중심으로 강사가 지도하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인기를 얻어 상반기 학교 모집 결과 관내 8개교 26학급을 선정해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고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무안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안도서관 관계자는 “친구들과 함께 책을 소리내어 읽는 낭독법을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환경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바라보고 이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