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8-07 11:34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 나주혁신도시 악취 시설 점검
28곳 대상 나주시와 19일까지 합동 조사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가 나주 혁신도시 주변 악취 배출시설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 점검은 축사 27곳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1곳 등 총28곳을 대상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나주시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악취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등 취약시간에 집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기환 환경국장은 “여름철이면 악취가 더욱 심해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어 민원을 더욱 제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질적 악취 배출시설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하천 인접 축사 밀집지역 등에서 축산 분뇨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하면 국번 없이 128번(휴대전화는 061+128)이나 전라남도 환경국(061-286-7152)에 신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