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5 09:14
수정일 : 2023-06-05 15:0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도내 22개 시·군 초등학교 교원 4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놀이위키 및 꿈잼교육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 강일초 허승환 교사가 ‘아이들을 사로잡는 교실놀이’ 주제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놀이 수업을 소개했다. 이어,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모둠별로 직접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놀이교육을 익혔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연수를 통해 배운 교실놀이와 교육과정 연계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해 교실 속 놀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건전한 놀이 활동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 놀이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교육과정 연계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고,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계 놀이 활동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