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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된다

작성일 : 2016-08-02 11:38
작성자 : 허광욱 (ednews2000@hanmail.net)

조선업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된다

2017년 7월까지 78억원 투입

목포고용센터에 개소... 실직자 등 지원

 

전남도(도지사 이낙연)가 목포에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를 개소한다.

1일 도에 따르면 목포고용노동지청, 목포시, 영암군과 합동으로 목포고용센터에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는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 위기에 놓인 근로자,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78억 원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센터는 도 와 목포고용지청 등 각 기관에서 주요 인력을 파견 받아 일자리, 복지, 지원, 3개 팀 27명이 근무하게 된다.

센터내 일자리팀은 실업 인정 및 구직급여 지급, 취업 상담 및 취업 성공패키지 지원, 직업 훈련 및 창업 지원, 구인업체 발굴 등을 맡는다.

복지팀은 복지 상담긴급복지, 단기일자리 안내, 심리 안정심층상담집단 상담 등을 담당하고, 지원팀은 지원 기업대상 근로자 여부 판별, 노사관계 지원, 대외 협력, 기업 지원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이와 별도로 도 는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근로자 재교육재배치를 위해 업무능력 향상 및 이직 지원 7개 과정을 새로 도입하고 기존 94개 과정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찬균 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가 생계 안정부터 재취업까지 빈틈없는 단계별 원스톱 지원을 해 실직자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소형선박 해상테스트베드 시설 구축, 해외 선박 수리 조선기지 구축 등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이번 정부 추경에 반영되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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